이런 모습이 자주 보여요
- 약속한 날엔 준비가 끝나면 신발을 신고 바로 출발해요.
- 노을이 지면 하늘보다, 그걸 보며 좋아하는 친구들 얼굴에 먼저 눈이 가요.
- 노래방에서는 다 같이 아는 노래가 나올 때가 제일 좋아요. 소리는 작아도 입은 다 따라 부르고 있어요.
강점
친구들과 함께 웃는 순간에 눈이 가서, 그 장면을 속으로 깊이 즐겨요. 겉으로 요란하지 않아도, 같이 웃는 장면 속에서 이 캐도 환하게 웃고 있어요.
과부하가 오면
길과 준비물을 미리 확인하고 싶은 친구와는 출발 전 준비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. 웃음소리가 작다 보니, 같이 웃던 친구가 “재미없어?” 하고 물어볼 때도 있어요.
친구에게 부탁할 말
“내가 소리 없이 웃고 있어도 재미없는 거 아니야. 가끔 “재밌지?” 하고 눈 한 번만 맞춰 줘.”
이 자막이 뜨는 순간
조별 과제나 팀 회의가 웃음으로 끝나는 순간, 이 자막이 떠요. 이 캐는 어깨만 들썩이며 소리 없이 웃으면서, 같이 웃는 사람들 얼굴을 하나씩 둘러봐요. 소리는 작아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요.
친구들 사이에서
나들이 날엔 준비가 끝나는 대로 집을 나서고, 다 같이 웃음이 터지면 소리 없이 어깨를 들썩이며 같이 웃어요. 친구들 표정을 보는 게 즐거운 편이라, 겉으로 티가 덜 나도 그 자리를 충분히 즐기는 중이에요. 즐거운 마음은 가끔 말로도 꺼내 보세요. “오늘 다 같이 와서 좋다” 한마디면 친구들 얼굴도 같이 환해져요.
다음 회 예고
다음 회 미션은 웃음에 한마디 보태기예요. 다 같이 웃음이 터지면 “아, 진짜 웃기다!” 하고 소리 내어 말해 보기. 속으로 웃던 마음이 친구들에게 들리면, 같이 웃는 장면이 한 뼘 더 커져요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