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모습이 자주 보여요
- 가 보고 싶던 맛집 줄에서는 메뉴판 사진을 보며 먹을 메뉴를 미리 골라 둬요.
- 깜짝 선물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“우와, 어떻게 알았어?” 하고 크게 기뻐해요.
- 노래방에서는 좋아하는 노래를 내 차례에 부를 때가 제일 신나요.
강점
챙길 것을 확인해 둔 덕분에, 그 순간이 오면 마음 놓고 즐겨요. 좋은 건 좋다고 크게 표현해서, 같이 있는 사람도 이 캐가 무엇에 반했는지 금방 알아요.
과부하가 오면
미리 골라 둔 메뉴가 다 팔렸거나 봐 둔 길이 막혀 있으면, 아쉬운 마음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요. 확인할 게 많은 날엔 나서기 전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해요.
친구에게 부탁할 말
“내가 “와, 이것 좀 봐!” 하면 고개 한 번만 돌려 줘. 같이 보면 감탄이 두 배가 돼.”
이 자막이 뜨는 순간
시험이나 마감이 끝나고 가 보고 싶던 곳에 가는 날, 이 자막이 떠요. 나서기 전에 갈 길과 챙길 것을 한 번 더 확인하고, 도착해서 마음에 드는 풍경이나 메뉴를 만나면 “와, 여기 진짜 좋다!” 하고 크게 감탄해요.
친구들 사이에서
친구들과 있을 때도 마음에 드는 순간을 만나면 “이것 좀 봐!” 하고 크게 반응해요. 노을이 지면 시시각각 바뀌는 하늘 색에, 영화를 보고 나오면 마음에 남은 한 장면에 푹 빠져서 신나게 이야기해요. 친구와 함께 나서는 날엔 챙길 것을 나눠 확인해 보세요. 확인은 반으로 줄고, 감탄은 두 배가 돼요.
다음 회 예고
다음 회에는 계획이 바뀌어도 웃을 수 있는 ‘플랜 B’가 처음 등장해요. 비가 오면 갈 실내 장소 하나만 적어 두면, 날씨가 어떻든 감탄할 거리는 남아 있어요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