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모습에 가까워요
- 기다림, 머쓱한 순간, 작은 아쉬움 가운데 무엇이 걸리는지는 장면마다 다를 수 있어요.
- 종합하면 가운데쯤이어도, 장면 하나하나는 그보다 길게 남거나 짧게 지나갔을 수 있어요.
- 같은 일이라도 그날 상황에 따라 걸리기도 하고 빠져나가기도 할 수 있어요.
강점
어느 장면에서 걸렸는지 떠올려 보면, 나에게 오래 남는 일이 어떤 쪽인지 살펴보는 단서가 될 수 있어요.
과부하가 오면
피곤하거나 바쁜 날에는 평소보다 많은 일이 거름망에 걸려, 마음이 조금 북적일 수 있어요.
친구에게 부탁할 말
“내가 ‘이건 좀 걸려’ 하고 꺼내면, 가볍게라도 한 번 들어 줘.”
작은 일이 머무는 모습
작은 일이 거름망을 지나며 어떤 일은 구멍으로 술술 빠져나가고, 어떤 일은 콕 걸려 한동안 남아요. 무엇이 걸리는지는 사람마다, 장면마다 달라요.
기운을 아끼는 요령
걸린 일을 꺼낼지 말지 헷갈릴 때는 “내일도 생각날까?” 하고 물어보세요. 내일이면 잊을 일은 보내고, 내일도 생각날 일은 메모해 두면 거름망이 덜 막혀요.
이건 말로 꺼내요
거름망에 걸린 일은 미루지 말고 꺼내요. 특히 내 의견이 묻혔다고 느낀 날에는 “아까 말한 거 한 번만 같이 봐 줄래?” 하고 가볍게 다시 올려 보세요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