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10문제에서 보인 것
- 맞힌 문제의 정답 문장에 이미 알아본 요령이 들어 있어요.
- 정답 문장은 상대를 탓하기보다 내 마음이나 사정을 ‘나’로 말했어요.
- 놓친 장면은 채점 결과에서 내가 고른 말과 정답 문장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.
강점
맞힌 장면에서는 할 말과 다정함을 함께 챙긴 말을 이미 알아봤어요. 처음부터 길게 말하지 않아도, ‘나는’ 한마디와 부탁 한 문장이면 시작할 수 있어요.
연습할 점
놓친 문제에서 너무 센 답을 많이 골랐다면 내 마음을 ‘나’로 말하는 정답을, 뜻이 흐린 답을 많이 골랐다면 부탁 한 문장으로 끝나는 정답을 다시 보세요.
친구에게 부탁할 말
“‘나는’으로 바꾼 내 문장, 어떻게 들리는지 한 번 들어 줄래?”
‘너는’ 대신 ‘나는’
“너는 왜 맨날 늦어?”는 사람을 향하고, “30분 기다리니까 걱정됐어”는 일어난 일과 내 마음을 향해요. 같은 마음이라도 ‘나는’으로 시작하면 상대가 방어하지 않고 들을 수 있어요. 이렇게 내 느낌을 주어로 말하는 방법을 ‘나 전달법’이라고 해요.
끝은 부탁 한 문장
부탁이 잘 안 통하는 건 끝에 바라는 것이 빠져서일 때가 많아요. “다음엔 미리 연락 줘”, “이어폰으로 들어 줄래?”처럼 무엇을, 언제 해 주면 좋은지 한 문장으로 마무리해 보세요.
문자로 말할 때
문자는 표정과 목소리가 빠져서 같은 말도 더 차갑게 읽혀요. 보내기 전에 한 번 소리 내어 읽어 보고, ‘ㅎㅎ’나 ‘~’로 마음을 덮기보다 고마움 한 줄을 더해 보세요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