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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설명서 도감No.07 / 08

보글보글 전기포트 캐릭터

나의 결과는이 캐릭터는

보글보글 전기포트

“언제든 딸깍 켜질게, 대답은 다 끓으면 줄게”

나도 하고 비교하기

스위치만 누르면 언제든 켜지고, 지친 날엔 편한 사람들과 둘러앉아 있으면 다시 따뜻해지는 전기포트예요. 묻는 말엔 물이 다 끓을 때까지 생각해 본 뒤, 딸깍 소리처럼 답해요.

‘내 사용설명서’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 8가지 중 하나예요. 9문항, 약 2분이면 나는 어떤 결과일지 알 수 있어요.

사용법 세 줄

강점

그날 부르는 약속도 반갑게 받아서, 보고 싶을 때 바로 만날 수 있어요. 지친 날엔 편한 사람 곁에서 금방 다시 데워지고, 묻는 말엔 충분히 끓여 본 답을 건네요.

과부하가 오면

“빨리 말해 줘”가 겹치면 물이 넘치듯 말이 엉키기도 해요. 지친 날 혼자 오래 있게 되면 물이 금방 식어 버려요.

친구에게 부탁할 말

“불러 주면 언제든 반가워. 중요한 질문만큼은 답할 시간을 조금 줘.”

이렇게 하면 잘 켜져요

약속은 당일에 잡아도 반갑고, 시간과 장소도 만나기 전에 같이 정하면 충분해요. “지금 우리 집에 모일래?” 한마디면 딸깍 켜져요. 생일엔 아무 말 없다가 짠 하고 나타나는 깜짝 축하도 좋아요.

의견을 묻거나 부탁할 때

결정이 필요한 순간엔 “10분만 생각해 보고 말해 줄래?”처럼 잠깐 생각할 틈을 주세요. 고민을 털어놓으면 바로 답하기보다 곱씹어 본 뒤 생각을 정리해서 건네요. 부탁은 갑자기 해도 괜찮지만, 대답은 물이 다 끓은 뒤에 해요.

고장 신고 전에 확인해요

대답 없이 조용한 건 아직 보글보글 끓고 있다는 뜻이에요. 재촉하기보다 차 한 잔 우릴 시간만큼만 기다려 주세요. 기운이 빠진 날엔 혼자 두지 말고 따뜻한 걸 먹으러 가자고 해 주세요. 국물 한 그릇이면 다시 보글보글 끓어요.

이어서 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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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캐와의 조합

찰떡

No.08 부르면 켜지는 선풍기 캐릭터 부르면 켜지는 선풍기 부르면 바로 켜져, 바람은 다 같이 나누자

“지금 볼래?”가 반갑고 지친 날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것까지 닮아서, 즉석 모임이 쉽게 열려요. 저녁 메뉴를 고를 땐 선풍기가 떠오르는 걸 바로 외치고 전기포트가 10분쯤 끓여 본 뒤 하나를 보태면 금방 정해져요.

삐걱

No.02 준비 끝난 토스터 캐릭터 준비 끝난 토스터 약속은 미리, 대답은 띵 하고 바로

전기포트는 “지금 올래?”, 토스터는 “내일 볼래?”가 편해서 부르는 말부터 달라요. 전기포트는 토스터를 부를 때 하루 전에 귀띔해 주고, 토스터는 가끔 즉석 모임에 짧게라도 얼굴을 비춰 주면 좋아요.

찰떡·삐걱은 한 장면의 예시예요. 같은 조합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
다른 캐와의 조합 보기

설명서대로 지내 보려면

결과 분위기에 맞춰 고른 아이디어예요. 평소 취향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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